KBN News
뉴욕출발 한국행 항공기 증편
04/26/22
코로나 19 사태 완화로 한인들의 한국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뉴욕에서 출발하는 인천 도착 항공편을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7월부터는 밤 노선을 추가로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도 면제되면서 한국 방문을 계획중인 한인들이 늘고 있고 좌석은 빠르게 매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5월 중 뉴욕 출발, 인천 도착 항공편 4대를 더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매일 오후 1시 10분에 뉴욕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2편 외에 5월 20일, 5월 22일, 5월 27일, 5월 29일은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한국행 대한항공 항공편이 하나 더 추가 됩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시각은 다음날 오후 2시 45분입니다.
다만 한국 출발 뉴욕 도착 항공편은 늘리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5월 28일 하루에 한해 애틀랜타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오후 3시 출발 항공편(KE8042)도 한 차례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도착 시각은 다음날 오후 7시 40분입니다.
대한항공은 또 오는 7월부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마찬가지로 뉴욕 노선 밤 비행기를 추가하는 방안도 계획 중입니다.
다만 증편은 한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 증편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인 만큼 6월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