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만 4차 접종 불필요… 더 나은 백신 기다려야"
04/22/22
현재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2차 접종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권고되고 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 패널들은 50세 미만의 경우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 4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고, 더 나은 백신을 기다리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들이 50세 미만의 경우 코로나 19 4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고, 올 연말 더 나은 백신을 기다리라고 권고햇습니다.
CDC 전문가들은 어제 열린 회의에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목적은 바이러스 감염 방지보다는 중증 예방으로 제한돼야 한다며 50세 미만 미국인의 대부분은 4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중증이 될 위험이 큰 사람들은 추가접종을 고려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올 연말 더 나은 백신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현재 접종 중인 모더나와 화이자의 부스터샷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같은 새로운 하위 변이의 감염을 막아주는 데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전문가 패널의 이런 의견은 식품의약국(FDA) 전문가 패널이 이달 초 밝힌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전문가들에게 수개월마다 추가접종을 하고 있는 현재의 관행보다 더 지속가능한 백신 접종 방안을 마련할지와 관련해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CDC는 지난 19일 코로나 19 백신의 4차 추가접종 대상자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과 중증 질환 위험이 큰 사람과 함께 사는 사람, 직업상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큰 사람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FDA는 올가을이나 겨울에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19 유행을 막기 위해서 올 여름 부스터샷 접종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