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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보육시설 확대… 40억 달러 할당

04/21/22



 

오늘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주는 총 70억 달러 규모의 차일드케어 예산 중 40억 달러를 뉴욕시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은 주로 세제 혜택 지원에 쓰일 전망입니다.

저소득 가정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뉴욕시에서는 새롭게 보육시설을 만드는 투자자에게 세금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소유주가 본인이 확보한 공간을 보육시설에 렌트하는 경우 재산세도 감면해줄 방침입니다.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보육지원금을 주고 있다면 고용주에게도 세금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뉴욕시는 세금공제로 인해 최대 6600명의 어린이를 위한 보육시설이 새롭게 생겨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사우스 브롱스 등 뉴욕시 내에서도 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 보육시설이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어린이는 약 5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팬데믹과 대퇴사 물결 등으로 보육시설이 대거 폐쇄되면서  보육시설 확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립여성법센터에 따르면 여성들이 퇴사 후 아이를 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여성의 노동참여율은 57%로 1988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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