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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조정관 "60세 이상, 4차 백신 맞으라" 권고
04/20/22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지난 17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4차 코로니 19 백신이 고령자들의 감염과 사망을 크게 줄여준다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데이터가 있다며 60세 이상인 미국인은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자 조정관은 "이스라엘의 연구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이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4개월 뒤 2차 부스터샷을 맞으면 단지 감염뿐 아니라 사망에서도 상당한 감소가 있었다"며 "60세 이상인 사람들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데이터에 근거할 때 60세 이상이라면 2차 부스터샷을 맞는 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부모에게도 그렇게 권고했고, 다른 사람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식품의약국은 지난달 29일 50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의 연구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보다 젊은 연령대를 상대로 한 2차 부스터샷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 조정관은 ABC 방송에 출연해서 50∼59세 연령대도 2차 부스터샷을 맞을 자격이 된다며 이들의 경우는 개인별 위험 상황에 따라 접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