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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밀레니엄뱅크, 노아은행 인수 추진

04/19/22



뉴밀레니엄뱅크가 또다른 한인은행 노아은행 인수를 추진합니다.

밀레니엄뱅크는 이 노아은행 인수를 통해서 자산 10억달러, 중견 커뮤니티뱅크로 다시한번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밀레니엄뱅크은 오늘 오전 포트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난 13일 노아은행 이사회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인수 의향서에서 지난 3월 말 기준 단순자기자본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인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당 6.95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전체 인수 금액은 약 2,900만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아은행 이사회가 승인할 경우 실사를 거쳐 최종 인수 금액이 확정되게 됩니다.

밀레니엄뱅크는 인수자금과 관련 지난 연말 연방재무부의 ‘비상자본투자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받게 된 7510만 달러 중 일부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비상자본투자프로그램’은 연방 재무부가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으로 미 전역에서 186개 커뮤니티개발 금융기관과 소수계 금융기관에 총 87억 달러를 투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한인 은행 중 가장 많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밀레니엄뱅크는 노아은행 인수를 통해 중견 커뮤니티 은행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자산이 10억 달러 이상으로 커지고 대출 한도도 2000만불 이상으로 늘어나 대형 은행과의 경쟁력이 커지게 됩니다.

지난 2019년 행장이 체포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노아은행은 그동안 꾸준히 인수 합병설이 나돌았으며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가 1천만 달러 증자를 추진해왔습니다.

밀레니엄뱅크 허홍식 행장은 최근 은행 등 금융권의 환경이 어려워져 비 전문가의 자본 투자가 쉽지않은 상황이고 개인 투자자 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인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노아은행 이사회는 앞으로 2~3주 안에 밀레니엄뱅크의 제안에 답변을 하게 되고 이후 실사와 금융당국 승인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 가을 경 인수가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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