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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다음달 21일 방한 유력… “세부일정 조율 중”
04/18/22
윤석렬 당선인은 다음달 10일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한느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윤 당선인 취임 직후인 다음달 21일을 전후해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현재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외교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적극 협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한미가 조기 정상회담 개최에 이미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외교가에선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일자가 다음달 24일로 예상되는 일본의 쿼드(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의 개최일보다 앞선 5월21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이미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22일 일본에 도착해 23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란 언론보도도 나왔습니다.
즉,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21일부터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 뒤 22일 일본으로 넘어가 23일 미일정상회담, 24일 쿼드정상회의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이 된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다음달 21일 오후에 열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하지만 윤 당선인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다음달 방한 및 한미정상회담 개최 전망에 대해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한미정상회담 일정에 대해선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