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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허공에 손내민 바이든… 보수진영 '치매설' 재점화

04/18/22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4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의 연설 직후 허공에 손을 내밀고 머뭇거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치매설 등 또 건강 이상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오늘 뉴욕포스트는 지난 14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마친 직후 연단에서 내려서며 허공을 향해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는 자세를 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단에는 아무도 없었고 청중들은 연설을 마친 대통령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손을 내민 채 잠시 머뭇거리던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어리둥절한 듯 두리번거리기를 이어가다 무대에서 내려갔습니다.

뉴욕 포스트는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대표적인 보수 대중지입니다. 

이번 일로 보수 진영에선 그간 간간이 제기돼 온 바이든 대통령의 '치매설'을 재점화하는 분위기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크고 작은 실수로 대선 과정에서부터 치매설에 휘말려 왔습니다.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총리'라고 칭했고, 같은해 3월에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언급하면서 그를 전직 장군으로 칭하는가 하면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실수를  포착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치매설’ ‘건강이상설’을 언급하는 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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