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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에 증오, 인종차별 있을 곳 없어”

04/15/22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주 내 증오범죄가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특히 205개 비영리단체 등에 1600만 달러의 증오범죄 예방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어제 뉴욕시립대(CUNY) 퀸즈칼리지에서 열린 회견에서 “증오와 인종차별, 외국인 차별은 뉴욕주에 있을 곳이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공공안전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주지사는 총 205개 비영리단체와 종교 단체에 1600만 달러에 달하는 증오범죄 예방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중에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커뮤니티 단체들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최근 주지사가 서명해 확정된 뉴욕주의 2022~2023회계연도 예산 속에는 증오범죄 피해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보호지원금(SCAHC)에 25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당초 최대 2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던 것에서 25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 조정된 겁니다.

또 이번 예산안에 포함된 공공안전 및 형사법 개혁에 따라 개정 전에는 체포가 불가능했던 일부 증오범죄 혐의들이 이제는 만18세 이상일 경우 모두 체포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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