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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설치하고 ‘복수국적’ 대상 확대
04/15/22
미주지역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국민의 힘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이 어제 베이사이드 KCS 한인동포회관에서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윤석렬 당선인의 감사인사를 전달하고 차기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뉴욕을 방문한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이 재외동포청 설치와 복수국적, 재외국민선거 제도 개선, 차세대 한인 교육 지원 등 동포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 힘 재외동포위원회 정용일 뉴욕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어제 행사에서 김석기 의원은 먼저 윤 당선인의 감사 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소개하고 윤 당선인이 재외동포를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선거 당시 약속한 공약 이행을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이 법안을 발의한 복수국적법에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55세로 낮추고 더 많은 해외동포들이 한국에 봉사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의원은 이러한 재도 개선은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의석이 부족한 차기 정부가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재외동포들의 성원과 지지가 꼭 필요하다고 덧붇였습니다.
시카고를 거쳐 뉴욕을 방문한 김 의원은 워싱턴DC·애틀랜타·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 후 귀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