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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회장 "올해 미국 경제 폭풍인다"
04/15/22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올 연말 미국 경제에 폭풍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 내년 어느 시점에는 경기 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회장은 어제 실적발표에서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면서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적어도 올해 2~3분기까지는 성장이 지속될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양적 긴축을 언급하고 "여러분이 모두 잘 알고 있는 이 두 가지 요인을, 자기는 지평선에 있는 폭풍 구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면서 사라질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년 전만해도 미국이 관리 가능한 인플레이션과 함께 높은 성장을 누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시장 상황은 크게 바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금리를 0.5%까지 올렸는데 올해 여섯 차례 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모든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고 이르면 6월부터는 9조 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풀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다이먼은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그것들은 매우 강력하고 아마도 내년 중 어느 시점에선 충돌할 것"이라며,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경기 침체는 가능한 이야기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