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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지하철 총격 60대 용의자 체포… 테러혐의 기소

04/14/22



오늘 뉴욕경찰이 브루클린 지하철역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62세 흑인 남성 프랭크 제임스를 체포했습니다.

제보를 받고 충돌한 경찰은 그를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총격사건 현장에서 총과 확장탄창, 도끼, 연막탄, 휘발유와 함께 업무용 승합차 열쇠를 발견하고 사건 몇 시간 뒤에 브루클린 거리에 있는 승합차도 찾았습니다.

이 차량은 62세 흑인 남성인 프랭크 제임스가 필라델피아에서 빌린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그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아울러 경찰 당국은 제임스가 이베이 계정으로 범행 당시 썼던 방독면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유튜브에 미국을 폭력이 만연한 인종차별적인 곳이라고 비난하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을 직접 비방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하철 안전 및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덤스 시장의 계획에 대해서 실패할 운명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11일 게시한 동영상에서는 흑인을 상대로 한 범죄를 비판하면서 상황 변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용의자는 오늘 오후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연방 테러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오늘 용의자 검거 이후 진행된 브리핑에 화상으로 참석해, " 그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총 29명으로 확인 됐습니다.

그 중 10명이 총에 맞았고  5명은 중상을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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