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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5개 보로마다 1곳씩 특목고 신설”
04/13/22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5개 보로당 1곳씩 특목고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특수목적고등학교와는 달리 입학심사 기준을 달리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지난 9일 일간지 뉴욕선과의 인터뷰에서 맨해튼·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 5개 보로에 1곳씩 특목고를 신설하는 계획에 대해 언급하고, 이 학교들의 입학 심사과정에서는 “꼭 시험 결과만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주법에 따라서 입학심사 과정을 특목고입학시험의 점수 결과로만 결정하고 있는 기존 9개의 특목고와는 달리 입학심사 기준이 다른 특목고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아담스 시장은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재능은 그저 시험을 잘 치르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목고입학시험을 폐지하거나 기존 특목고 시스템을 변경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담스 시장은 지난 10일 PIX11방송에 출연해 뉴욕주의 2022~2023회계연도 예산에 오는 6월30일로 만료되는 뉴욕시장의 교육정책권의 연장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유감”이라고 밝히면서 속히 연장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 교육시스템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교육 개혁을 진행하려면 교육정책권 연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