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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2년동안 2.3세 단축… '코로나 여파'

04/12/22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가 유행하면서 2년 연속으로 기대수명이 줄었습니다.

2019년 미국인의 기대 수명은 78.86세 였는데, 2020년에는 76.99세로 또 2021년에는 76.6세로, 2년 사이에 무려 2.26세가 줄었습니다. 

콜로라도 볼더대학과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 연구팀은 지난 7일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코로나 19 여파로 미국의 기대수명이 2년 연속 줄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연구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진 않았지만, 논문에 따르면 2019년 78.86세에서 2020년 76.99세·2021년 76.6세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코로나19 발병 전인 2019년 78.86세에서 대유행 발생 첫해인 2020년 76.99세로 1.87세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해 기대수명은 76.6세로 1년 전보다 0.39세 줄었습니다.

2년 사이에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무려 2.26세 단축된 겁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천200만 명가량으로 2위 인도와 비교해 배가량 앞서고 있고, 사망자 수도 101만 명으로 2위 브라질(66만 명)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연구진은 "효과적인 백신의 도입과 활용이 지난해 사망률을 억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느린 백신 접종과 변이 확산이 사망률 급증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한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19개 국가들은 2020년의 경우 평균 기대수명이 전년보다 0.4세 감소했지만, 지난해 기대수명은 1년 전보다 0.28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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