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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올 가을엔 코로나19 재확산 일어날 것"

04/11/22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앞으로 확진자가 소폭으로 증가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올가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있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6일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현재 미국의 면역 수준을 고려할 때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나 다른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향후 몇 주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앞으로 몇 주간에 걸쳐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충분한 집단 면역이 형성돼 있어서 많은 입원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그 동안 미국이 영국 등 다른 나라의 추이를 뒤따라 밟아온 점,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다른 실내 방역 규제를 대거 해제한 점, 백신의 면역 효과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약화하는 점 등을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좋은 여건으로 들었습니다.

다만 "그 소폭의 증가가 훨씬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확산으로 변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그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특히 올가을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가을에 날씨가 추워지면 확진자가 어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게 식품의약국(FDA)과 그 자문위원회가 전략을 짜기 위해 만나고, 국립보건원(NIH)이 최선의 부스터 샷이 뭐가 될지 결정하기 위해 연구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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