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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료 검사 중단… 100달러 이상 비용 청구

04/11/22



무보험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해주던 뉴욕의 민간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긴급지원이 중단됐기 때문인데요.

신속항원 검사는 75달러, PCR 검사는 많게는 195달러까지 청구하고 잇습니다. 

지난 4일 어전트케어 시티MD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보험자들에겐 코로나19 관련 방문시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연방정부 보건자원서비스국(HRSA)의 긴급지원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는 고객이라 하더라도, 코로나19 테스트나 치료를 위해 방문할 경우 코페이나 디덕터블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전트케어 카민헬스도 지난달 31일부터 무보험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요금을 청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75달러, PCR검사는 125달러입니다. 

노스웰헬스의 어전트케어부문인 고헬스 역시 무보험 환자에게는 PCR 검사시 120~195달러 비용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형 약국 체인 CVS는 무보험자에게도 여전히 무료로 코로나19 검사와 백신을 제공하고 있고, 시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나 검사소에선 여전히 무보험자도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헬스앤병원, 시 보건국(DOH) 운영 코로나19 검사소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검사소마다 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연방정부(covidtests.gov)에서 배포하는 무료 자가진단키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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