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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산안 확정… 6월부터 휘발유세 절반 경감

04/11/22



2200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안이 진통 끝에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휘발유세를 경감해주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어제 호컬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이 개념적(conceptional)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통 끝에 회계연도 시작일인 4월 1일을 6일 넘기고 가까스로 대부분 합의를 이룬 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예산안으로 이전 회계연도보다 80억 달러가 늘어났습니다. 

예산안에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뉴욕주 휘발유세를 경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갤런당 33센트가 부과되던 주 휘발유세가 16센트 가량 줄어든들고, 250만명의 중산층 가정을 위한 재산세 택스크레딧도 제공됩니다.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자금 2억5000만 달러도 편성됐고, 식당 영업을 위한 ‘주류 투고’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보육비 지원을 위해 4년간 70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획도 포함됐고, 임대료 경감 지원에 20억 달러가 투입됩니다. 

5개년 교통 계획에는 뉴욕주 사상 최대 금액인 328억달러를 투자해서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전 5개년 계획과 비교하면 40% 늘어났습니다.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보석개혁법은 결국 일부를 되돌리는 쪽으로 합의됐습니다.

뉴욕주는 일부 현금보석 제도를 허용하고 판사에게 보석금 설정 재량권을 주는 식으로 개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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