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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신규 확진 72% 오미크론 하위 변이 감염

04/06/22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의 또다른 변이인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의 비중이 72%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전체적인 코로나 19 상황은 안정적인데 북동부 대다수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달 27일∼이달 2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BA.2 변이 감염자 비중을 72.2%로 추정했습니다. 

오미크론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1월 9∼15일에는 B.A 2변이의 비중이 0.2%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3월 6∼12일에는 27.7%, 3월 13∼19일에는 42.4%로 상승한 데 이어 3월 20∼26일에는 57.3%로 올라서며 우세종이 됐습니다.

아시아와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BA.2가 퍼져나가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몇 주의 시차를 두고 유럽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여온 미국에서도 또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9% 감소한 2만8천88명에 그쳤습니다. 

하루 평균 사망자도 3일 기준 639명으로 지난해 8월 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뉴욕·매사추세츠·뉴저지 등 북동부의 대다수 지역에서는 최근 2주 새 확진자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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