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2차 부스터샷 접종 시작
04/05/22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2차 부스터샷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1차 부스터샷을 접종한 지 4개월 지난 50세 이상인 사람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는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1차 부스터샷(3차 백신)을 접종한지 4개월이 경과한 50세 이상인 사람과 얀센(존슨앤존슨)백신을 접종한 18세 이상 성인,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12세 이상의 경우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2차 부스터샷은 성인의 경우 화이자 또는 모더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성인이 아닌 경우는 화이자 백신만 허용됩니다.
앞서 지난달 말 FDA가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가까운 접종소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백신 홈페이지(vaccines.gov) 또는 뉴욕주 보건국(DOH) 홈페이지(am-i-eligible.covid19vaccine.health.ny.gov)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5세 미만 아동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당분간유지됩니다.
1일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은 아동 마스크 착용 의무에 반대하는 학부모그룹이 제기한 소송을 인용하고, 5세 미만 아동에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뉴욕시정부가 즉각항소하고 항소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한시적으로 차단함에 따라, 5세 미만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 유지됩니다.
당초 뉴욕시정부는 오늘부터 5세 미만 아동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감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