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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달러, 통화 준비금 점유율 낮아져”

04/05/22



달러화는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의 80년 동안 국제 기본 통화 지위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달러화의 세계 통화 준비금 점유율은 20년 전에 비해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르칸 아르스날프와 시마 심슨 벨,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배리 아이켄그린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과 대테러 제재에 돌입한 지난 20년 동안 달러화의 세계 통화 준비금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달러화의 세계 통화 준비금 점유율은 1999년 70%를 상회하다 지난해 약 60%까지 떨어졌습니다.

반면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기타 통화의 점유율은 1999년 무시할 수 있는 정도로 적은 수준에서 지난해 10%까지 증가했습니다. 

현재 세계 통화 준비금은 12조8000억 달러 상당입니다. 국제 금융 부문에 있어 달러화의 강세는 미국에 수십년 동안의 특권을 부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전 세계 각국 중앙은행에 대한 달러 접근을 차단해 그들의 경제를 고립시키는 방식으로 제재를 가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도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미군을 전쟁에 투입하지 않고도 러시아를 위기에 처하게 항 만큼 몰아세울 정도의 위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달러를 무기화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이 달러화 강세라는 특권을 잃을 가능성은 낮지만 CNN은 "지난 2년,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배운 게 있다면 불가능한 건 없다면서 불황의 위험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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