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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지난달 일자리 43만개 증가… 실업률 3.6%

04/04/22



3월 한 달 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는 43만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1월, 2월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상당 감소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월간 고용현황 보고서에서 3월 한달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가 43만 천개의 새 일자리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월에  50만4000개, 2월의 75만 개가 순증된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상당폭으로 감소한 겁니다.

2월의 인플레 수치가 40년 래 최고인 7.9%에 달하고 2월 말부터 유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는 지난해 마지막 4분기에 직전 분기와 비교해 1.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21년 전체로 5.7% 성장했습니다.

37년 전인 1974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지만, 비교년도인 2020년에 코로나19가 폭발로 마이너스 3.4% 역성장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있었습니다. 

미국 사업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월평균 60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달마다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 2월과 비교하면 총 사업체 일자리는 3월 말 기준 1억5092만 개로 아직도 168만 개가 미달된 상태입니다 그대로 다 복원되지 못하고 92.7% 정도가 복구된 셈입니다.

그럼에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코로나 직전 대비로 지난해 말 103.2%를 기록해 완전 회복된 상태입니다.

사업체와 별도로 실시되는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 부문에서는 0.2%포인트가 떨어져 3.6%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본격화 직전인 2020년 2월의 50년 래 최저치 3.5%에 0.1% 포인트 차로 육박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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