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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19 2차 부스터 접종… "새 변종 방어해야"
03/31/22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2차 부스터 샷'을 접종했습니다.
FDA가 50세 이상과 특정 유형의 면역 취약자를 상대로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 샷을 승인한지 하루 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언론 생중계가 이뤄지는 가운데 2차 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접종 전 연설에서 "우리는 부스터 샷이 추가적인 방어 수준을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라며 "그게 내가 오늘 2차 부스터 샷을 맞으려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만약 1차 부스터 샷을 맞지 않았다면 기다리지 말라. 오늘 맞아라"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새로운 변이에 맞서 방어할 우리의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당신이 쌓을 수 있는 어떤 벽도 바이러스를 막아내기에는 충분히 높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회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금 책정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19 백신 및 검사, 치료, 마스크 등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covid.gov' 개시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미국 거주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숍'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연설 후 강당 구석에 마련된 의자로 이동, 소매를 걷고 2차 부스터 샷을 접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