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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푸틴 권좌에 계속 있어서는 안 돼"

03/29/22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두고 "권좌에 계속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러시아 국민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고, 러시아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6일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에서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는 연설을 갖고,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는 이미 전략적으로 실패했다"며 신속하고 가혹한 대가만이 러시아의 진로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관리들은 푸틴 대통령을 제거하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들은 미국의 적이 아니라며 차별화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은 항상 러시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왔고, 만약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다"며 "러시아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고, 당신이 병원이나 학교, 산부인과 병동이 러시아의 미사일과 폭탄으로 파괴되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드시 끝내야 하고 또 끝낼 수 있다고 덧붙이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대통령이 권좌에 계속 남아있어서는 안된다며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민주주의의 목을 조르고 있다며 러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푸틴이 민족 결속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정당화하고 이웃 국가들을 점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을 향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영토에 1인치도 들어올 생각을 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우리가 당신 편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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