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연방의회, 매월 1인당 100달러 ‘에너지 보조금’ 추진

03/25/22



연방의회가 고유가 대책으로 에너지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초과할 때 마다  매달 1인당 100달러씩 에너지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17일 마이크 톰프슨 연방하원의원은 매달 1인당 100달러씩의 에너지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개스 리베이트 액트(Gas Rebate Act) 2022’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올해 말까지 미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초과하는 달마다 납세자들에게 1인당 100달러의 에너지 리베이트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양자녀 역시 1인당 100달러의 리베이트가 제공됩니다. 

수혜 대상은 연소득 기준으로 개인 7만5,000달러, 부부합산 15만 달러 미만이고, 이를 초과할 경우에는 개인 8만 달러, 부부합산 16만 달러까지는 단계적으로 축소된 리베이트 금액이 지급 됩니다.

이 법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휘발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심화되고 있는 미국인들의 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실제 전미자동자협회(AAA)에 따르면 22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25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달러 37센트가 인상된 상황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휘발유값이 비싼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갤런당 5달러85센트에 달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