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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신축주택 판매 2.0% 하락… "주택론·가격 상승 여파"

03/25/22



상무부가 올해 2월 미국 신축주택 판매는 1월보다 2% 줄어든 77만2000채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택융자 금리 상승에 주택가격도 오르면서 앞으로 주택 판매에도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올해 2월 미국 신축주택 판매(계절조정치 연율환산)가 전월보다 2.0%줄어든 77만 2천채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사전에 정리한 시장 예상치는 80만5000채로 실제로는 3만3000채를 밑돌았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 축소했습니다.

1월 판매는 애초 공표한 80만1000채에서 78만8000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주택융자 금리와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주로 판매에 영향을 미쳤고, 향후 주택 판매에도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신축주택 판매는 전체 부동산 판매의 1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북부에서 59.3% 급증하고 중서부도 6.3% 늘었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남부에선 1.7% 감소하고 서부 경우 13% 줄었습니다. 

2월 신축주택 판매가격 중앙치는 40만600달러(약 4억87330만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7% 상승했습니다.

한편 신축주택 재고는 40만7000채로 2008년 8월 이래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월은 39만8000채였습니다. 재고 물량 가운데는 건설 중인 주택이 65%, 미착공은 26%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2월 판매 추세를 토대로 하는 재고 물량의 소화기간은 6.3개월로 1월 6.1개월에서 소폭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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