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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혈세 오·남용 시정하기로… 주차규정 시행 연기
03/25/22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의 세금 오·남용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결의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또 비거주자 주차 규정은 시행을 연기하고 이미 발급된 허가증의 수수료 환불 등 보완작업을 거친 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지난 22일 주감사원이 시정 권고한 타운 정부의 세금 오남용에 대해 외부 조사기관의 조사 보고서를 인정하고 시정조치를 하겠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습니다.
결의안에는 “주 감사원 보고서와 외부 조사관의 시정 권고사항을 타운정부가 모두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타운 행정관·클럭·DPW 책임자·경찰 행정직원 등에 대한 채용 계약에서 주법에 맞지 않는 내용을 수정하고 타운정부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당 지급된 미사용 유급병가 비용을 모두 환수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또 주법을 준수하는 새로운 미사용 유급병가 지침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타운의 비거주자 야간 거리주차 규정은 시행을 다시 연기했습니다.
규정 변경전 주차 허가증을 발급받은 주민들에 대한 수수료 환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데 따른 조치 입니다.
타운의회는 박재관 의원과 앤디 민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새로운 주차위원회를 설치해 문제점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