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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방하원, 서머타임 영구화 제동

03/24/22



‘서머타임’을 영구화하는 법안은 앞서 연방상원에서는 만창일치로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연방하원은 훨씬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관련 연구와 증거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더 힐은 만장일치로 서머타임의 영구화를 승인한 연방상원에 비해 연방하원은 훨씬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라밀라 자야팔(민주·워싱턴) 연방하원의원은 “서머타임 영구화에 대한 유권자 반응이 엇갈린다”며 “시애틀 등 동시간대 서쪽 지역은 아침이 너무 어두워질거란 비판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알 그린(민주·텍사스) 연방하원의원도 “서머타임 영구화 영향에 대한 연구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하킴 제프리스 연방하원의원은 “의원들마다 관점이 다른만큼 관련 위원회에서 광범위하게 논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연방상원은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표결에 부치고 만장일치로 가결한 바 있습니다.

서머타임제는 일광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활동시간을 늘리기 위해 도입됐지만, 시간 변경의 번거로움 등 단점도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나온 법안은 2023년 11월부터 기준시간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면 아침시간대가 어두워져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서비스산업 종사자나 필수근로자, 저소득층에 불합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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