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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교육예산 삭감… 학생수 감소가 원인

03/24/22



뉴욕시에서는 지난 5년간 학생 약 12만명이 공립학교를 떠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교육예산은 학생수와 비례해 책정되는 만큼 뉴욕시 교육국은 예산 삭감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1일 데이비드 뱅크스 시 교육감은 뉴욕시의회 교육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하고 지난 2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발표한 뉴욕시 2022~2023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 속 교육국 예산 삭감과 관련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담스 시장이 제시한 교육국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 8억2600만 달러(2.6%) 삭감된 307억 달러입니다. 

통상적으로 공립교 재정지원 예산은 시전역 공립교 등록 학생 수에 비례해 책정됩니다.

앞서 빌 드블라지오 전 뉴욕시장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안정성을 위해 지난 2년간 등록 학생 감소에 따른 예산 삭감을 유예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담스 시장이 삭감하기로 결정하면서 공립교 재정지원이 2억1500만 달러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뱅크스 교육감은 공립교 재정지원 예산이 향후 3년간 8억8500만 달러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2022~2023회계연도 2억1500만 달러에 이어, 다음 회계연도에는 2억9500만 달러, 그 다음해에는 3억7500만 달러가 삭감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학생 12만 명이 공립교 시스템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2022학년도 가을학기 기준 뉴욕시 공립학교 등록생은 약 93만8000명으로, 2019~2020학년도 가을학기 공립교 학생 수인 100만2000명에서 2년만에 6만4000명이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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