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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매년 맞게 될 가능성 점점 커져"

03/23/22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세계 곳곳에서 풍토병 화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독감처럼 매년 한 차례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CNN 방송에 따르면 일부 의료 전문가들은 독감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백신도 연 1회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체계가 갖춰질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위원이자 로잘린드 프랭클린대 의과대학의 아르차나 채터지 학장은 "(코로나19를) 통제하에 두기 위해선 일종의 정기적 백신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선 매년 1회가 될지, 2년 혹은 5년에 1회가 될지 알 수 없고 더 많은 자료가 모이면 결롬이 도출되리라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스콧 고틀리브 전 FDA 국장도 지난 20일 CBS 방송에 출연해 "적어도 가까운 미래 동안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접종하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증상이나 감염에 대한 의미 있는 보호를 제공하는 측면에 있어서 이건 딱 '6개월 백신’'"이라며 "이것은 미국인 대다수를 위한 연례 접종 백신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는 다음달 6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접종)과 관련한 향후 방침을 논의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 당국자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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