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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사이버공격 '경고'… "모든 도구 사용해 대응"

03/23/22



바이든 대통령은  또  러시아가 미국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민간 기업들에도 대비할 것을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지금은 국내 사이버 안보를 개선하고 우리나라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가속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러시아 정부가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한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는 진전된 첩보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가 동맹 및 파트너들과 함께 러시아에 부과한 전례 없는 경제적 대가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미국에 대해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미 경고한 바 있다"면서 "그것은 러시아의 계획의 일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한테서 막대한 경제 제재를 받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대미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을 공개하고 경각심을 촉구한 겁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주요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억제·저지하고 필요한 경우 대응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연방정부는 이 위협을 혼자서 방어할 순 없고 대부분의 미국 주요 인프라는 민간 부문이 소유·운영하고 있다"며 주요 인프라 소유자와 운영자가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앤 뉴버거 사이버·신기술 담당 부보좌관도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가 "진전된 위협 정보에 기초한 것"이라며 주요 인프라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들이 사이버 방어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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