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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내달 6일 자문위 개최… 4차 접종 관련 논의 주목

03/22/22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다음달 6일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 시기와 집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 전문가들을 비롯해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국립보건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FDA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에 대한 고려사항과 현재 다뤄지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정 변이 선택 과정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화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의 독립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립보건원(NIH)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FDA는 이번 회의에서는 투표가 계획되지 않았고, 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의 추가 부스터 신청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모더나는 세계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또 다른 팬데믹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자, 지난주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부스터샷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는 이번 논의에서 특정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구성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요인과 향후 몇달간 부스터샷에 대한 시기 및 집단에 대한 논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마크스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지금은 코로나19가 우리가 대비하고, 예방하고, 치료하는 인플루엔자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처럼 되고 안전하게 전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부스터샷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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