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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감염후 자연면역, 항체 지속 효과 7개월

03/22/22



코로나 19 감염으로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에게서 만들어진 코로나19 항체가 최대 7개월 이상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의 항체가 더 오래 지속됐다면서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오늘 텍사스대학교 휴스턴 보건과학센터는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소아·청소년 환자들에서 만들어진 자연적인 항체가 7개월동안 지속된다며 해당 연구 결과가 지난 18일 해외 학술지 '소아학(Pediatrics)'에 게재됐다고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020년 10월부터 텍사스주 정부와 대학 측이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항체 반응을 조사하는 '케어스(CARES)'연구에 참여한 5~19세 소아·청소년 코로나19 환자 21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출시 전, 코로나19 델타 변이 유행 시기 그리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 등 3차례 채혈 검사를 진행하고 혈중 코로나19 항체 존재 여부를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96%는 최대 7개월 후까지도 항체를 계속 보유했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참가자의 절반 이상인 58%는 마지막 항체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유도됐던 항체에 대해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항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소멸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백신 미접종 감염자들은 백신 접종을 마친 감염자들에 비해 코로나19 항체 수준이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이 함께 있었을 때 코로나19에 대한 최선의 방어를 제공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도 백신을 접종이라는 추가적인 보호 도구를 가질 수 있으니 자녀들이 자격이 된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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