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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신형 전자여권 인식 오류 사례 보고

03/22/22



한국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신형 전자여권을 본격적으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형 전자여권이 해외에서 인식되지 않는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외교부가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발급한 신형 전자여권이 해외에서 인식되지 않는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일부 언론은 지난 17일 미국 내 공항에서 한국의 신형 전자여권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 불편을 겪거나, 독일의 한 인터넷 은행에서 구형 전자여권과 신형 전자여권의 달라진 보안 요소 차이를 인지하지 못해 계좌 개설을 못 했다는 불편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관할 재외공관을 통해 정확한 사유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제기된 불편 사례는 이 두 건이고, 외교부는 전 재외공관을 통해 추가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폴리카보네이트(PC) 타입의 개인정보면을 도입한 신형 전자여권을 전면 발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신형 여권에 사용된 폴리카보네이트는 내구성·내충격성·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을 하면서 보안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20년부터 외교관 여권과 관용여권을 신형으로 발급해왔고, 지난 해 말부터는 일반 국민들에까지 발급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달 15일까지 약 20만 권의 신형 전자여권이 발급돼 사용되고 있고, 외교부 당국자는 “대부분은 별다른 문제 없이 출입국 등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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