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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긴장… 스텔스 오미크론 주시

03/18/22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주춤했던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이 이런 확산세를 주도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미국은 몇 주의 시차를 두고 영국을 따라가는 양상을 보여온 만큼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로 신규 확진이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영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2만8천430명으로 오미크론 확산 뒤 최저점을 찍었지만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15일에는 7만3천310명까지 올라섰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도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국 등 유럽에서 확산을 이끄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계통 변이인 'BA.2' 입니다.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코로나바이러스라는 건 감지되지만 오미크론 변이인지는 탐지되지 않아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으로불립니다. 

영국 당국은 전파력이 강한 기존 오미크론보다도 80% 정도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인한 재확산이 미국도 덮칠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이 이에 대항할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갖췄는지가 그 파급력을 결정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와 스텔스 오미키론을 비교하면 스텔스는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지만 이 변이가 감염 취약층을 찾는다면 이는 의료 자원의 고갈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CNN은 영국은 미국보다 백신 접종률이 더 높다면서 영국에서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성인의 비율은 82%에 달하지만 미국은 36%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변에 깔린 면역력의 차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영국보다 더 높은 사망률과 입원율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점이 잠재적 근심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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