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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부스터샷 접종 촉진’ 강조

03/18/22



이런 상황에 뉴욕시의 코로나 19 부스터 샷 접종률은 36%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낮은 백신 접종률을 극복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촉진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마크 리바인 맨해튼보로장과 제이 바마 전 뉴욕시 보건국장은 WNYC 브라이언 레러쇼에 출연해 뉴욕시가 추후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부스터샷 접종을 촉진시켜야 하고, 부스터샷 접종 시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 최소 1회 접종자에 추가 접종을 권고하는 문자 메시지나 e메일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100달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실시했지만, 한 달 만에 종료됐습니다.

바마 전 국장은 뉴욕시 내에서 보로별·인종별로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률이 확연하게 벌어지고 있다면서 특정 집단에 대한 접종률을 향상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단이 고려돼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의 백신 접종률은 최소 1회 접종 86.3%, 2회 접종 77.3%를 기록 중이지만 부스터샷 접종률은 이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36%에 그칩니다.

보로별 부스터샷 접종률은 맨해튼이 46%로 가장 높고, 퀸즈(40%), 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32%), 브롱스(27%) 순입니다.

인종별로는 아시안이 57%, 아메리카 원주민 56%, 백인 37%, 히스패닉 26%, 흑인 24% 순입니다. 

한편 FDA는 코로나 19 백신의 4차 접종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다음 달 중 자문위원회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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