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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플로리다 고교 총기사건 1억2천700만달러 배상

03/18/22



지난 2018년 2월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기억하시죠.

당시 17명이 총격으로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법무가 생존자와 유가족들에게 1억2천700만달러의 피해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어제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2018년 2월 발생한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와 유가족들에게 1억 2천 700만달러의 피해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합의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한 민사소송 40건이 종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하지만 "이번 합의가 이 사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총기난사로 17명이 죽고 1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학교 출신으로 범행을 저지른 니콜라스 크루즈는 당시 징계를 받고 퇴학을 당한 상태에서 학교에 찾아와 총기를 난사했고, 지난해 10월 재판에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평소 원래에도  총기에 집착하고 급우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생존자와 유가족들은 미연방수사국(FBI)이 크루즈가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도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크루즈를 알고 있던 한 여성은 사건 발생 5주 전 FBI에 "그가 무슨 큰일을 저지를 것 같다"며 학교에 몰래 숨어 들어가 총을 난사해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려 한다"고 FBI에 밝혔던 것으로전해졌습니다.

피해자들은 FBI가 입수한 첩보와 관련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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