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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에 65세 이상 4차 접종 허가 신청

03/17/22



어제 제약사 화이자가 FDA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3차 접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견해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스터 샷 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고, 어제는 FDA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 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불라 CEO는 최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스터 샷 접종 시 사망과 입원 가능성이 상당히 줄어든다면서도 코로나19 감염 위험 자체는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3차례 접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견해도 적지 않기 때문에 FDA 검토 과정에서 논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경쟁사인 모더나의 스티븐 호그 대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면역기능이 저하된 50세 이상, 적어도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4차 접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면서도 얼마나 빨리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FDA는 다음달 중 4차 접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소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NYT는 FDA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허가하더라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접종은 올가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CDC는 면역 체계가 손상되거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 대해서만 4차 접종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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