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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나토 정상회담 개최… "바이든 24일께 유럽 순방 검토"

03/16/22



이르면 다음 주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께 나토 본부를 방문하고,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NN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에 나토 정상들은 이르면 다음주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직접 만나고 임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미국 관리들도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주 유럽 순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유럽 방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앤서니 블링컨 국무장관 등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관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 나토 본부를 방문하고, 유럽의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지난주 해리스 부통령이 폴란드와 루마니아를 방문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동유럽의 난민 위기 증가에 대해 각국 지도자들과 논의한 데 이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될 경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첫 유럽 방문이고, 나토 동맹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 및 방어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나토 정상회담에 앞서 이번 주에는 국방장관 회담이 열립니다.

미 당국자는 나토 국방장관회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동유럽국 지역에 방어력을 추가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나토 국방장관 회담 참석을 위해 브뤼셀을 방문한 뒤 슬로바키아와 불가리아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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