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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7% 떨어져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03/16/22
국제 기준원유 브렌트유의 4월 선물 가격이 오늘 오전 런던 시장에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불과 하루 사이 7%가까이 하락한건데요. 수요가 하향 안정화되고, 공급도 안정화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브렌트유는 오늘 정오 어제 종가보다 6.7%나 하락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가 99.7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14년 래 최고치 종가 127.8달러를 기록했던 여드레 전 7일 장중에는 140달러를 육박했던 것 만큼 거기서 40달러가 빠진셈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도 7.3% 급락해 배럴당 95달러 대에 있습니다.
시장은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코로나19 신규감염 급증과 우크라니아와 러시아 간 휴전협상 진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하향안정화하고 공급도 안정화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석유 하루 세계수출의 7% 이상을 차지하는 러시아 원유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지만 오펙 등은 공급이 결코 달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