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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백신 4차 접종 필요”
03/16/22
코로나 확산세가 수드러들면서 전국적으로 각종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백신의 지속기간이 길지 않다면서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화의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CBS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몇 년간 코로나19는 많은 변이의 등장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오미크론 변이는 백신 효과를 절묘하게 피한 첫 사례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3차 접종 덕에 코로나19에 걸려도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은 크게 줄었지만, 백신 효과 지속기간이 길지 않다는 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4차 접종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현재 백신 3차 접종자 중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만 4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FDA가 4차 접종을 승인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편, 뉴욕시에서는 아시안의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률이 타인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뉴욕시 보건국의 코로나19 부스터샷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아시안의 57%가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45~64세 70%, 65세 이상 71% 등으로 중장년층이 70%가 넘는 높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디.
이런 아시안의 접종률은 인종별 2번째로 높은 백인의 37%과 비교해 무려 20% 포인트 높았습니다.
백인 다음으로는 히스패닉이 26%, 흑인이 24%로 가장 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