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교 백신접종 의무화 촉구
03/16/22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올 가을학기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한다는 최고위급 행정책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과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등은 애릭 아담스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고 2022~2023학년도가 시작되는 오는 9월부터 뉴욕시의 공립교 학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윌리엄스 공익옹호관과 랜더 감사원장은 뉴욕시 공립학교에 다니는 5세 이상의 모든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랜더 감사원장은 “백신 접종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올 가을학기부터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윌리엄스 공익옹호관과 랜더 감사원장은 “학생의 백신 접종률에 따라 위험이 크게 달라진다며 예를 들어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3%를 기록한 브루클린 15학군이 속한 파크솔로프 지역은 입원 환자수 등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백신 접종률이 38%에 그친 브루클린 23학군이 속한 브라운스빌은 파크슬로프 일부 지역보다 입원률이 최대 10배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담스 시장도 공립교 학생 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시장과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등 뉴욕시 최고위급 행정책임자들이 공립교 학생들의 백신접종 의무화에 공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무화 시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