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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가격 5달러 돌파, 6달러도 눈앞
03/15/22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5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런당 6달러 돌파도 시간 문제라면서,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상승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 휘발유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돌파했고, 6달러도 넘보면서 소비자들의 고통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국제유가는 약 29% 급등했고, 미국의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1.30달러 이상 올랐습니다.
휘발유 가격을 중계하는 ‘가스버디’가 산출한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4.35달러로 사상최고치 수준입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5달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5.28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야후 파이낸스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갤런당 6달러 돌파도 시간문제라고 예상했습니다.
휘발유가가 계속 오를 경우,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7.9%를 기록해, 40년래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휘발유가격의 인상으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더욱 오면서 8%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스는 그렇지 않아도 소비자물가지수가 급등한 가운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해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고통이 배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