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한시적 재개
03/15/22
한인 이민 신청자들로부터 큰 인기가 있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재개됩니다.
다만 고용촉진 지역의 투자금이 최소 5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30만 달러 늘었습니다.
연방의회가 지난 10일 최종 통과시킨 2022 회계연도 연방정부 지출 예산안에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 개정안(EB-5 Reform and Integrity Act of 2022)이 포함됐습니다.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이 개정안에 서명하면 60일 후인 5월 중순부터는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21년 6월 이후 전격 중단됐던 리저널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다시 운영을 재개하는 겁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오는 2027년 9월30일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다만 고용촉진 지역(TEA)의 투자금은 최소 80만 달러로 기존보다 30만 달러 늘었고, 비고용촉진지역(NON-TEA)의 투자금은 최소 100만에서 105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투자금은 2023년 10월부터 연방 노동통계국에서 계산한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반으로 5년 마다 5만 달러 단위로 자동 조정됩니다.
연간 투자이민 쿼터는 만개로 이 가운데 80만 달러짜리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의 경우 20%는 농촌지역 투자자에게 우선 할당되고, 10%는 고실업률 지역 투자자, 2%는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투자자에게책정됩니다.
지난해 투자이민을 진행하다 중단된 기존의 투자이민 신청자들의 이민수속도 재개됩니다. 다만 기존 투자이민 신청자들은 개정안 규정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