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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136억 달러 우크라 등 지원안 최종 승인
03/14/22
어제 상원은 우크라이나와 그 유럽 동맹국들을 위한 136억 달러의 지원안에 최종 승인했습니다.
지원안에는 긴급 군사 지원과 인도주의적 지원안이 포함됐습니다.
상원은 어제 찬성 68대 반대 31로 총 1조5000억 달러의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정책,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규제 등을 놓고 격돌해 왔지만 러시아의 잔혹한 공격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초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우크라이나와 그 유럽 동맹국들을 위한 136억 달러의 긴급 군사 및 인도주의적 지원안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상원 척 슈머 원내대표는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푸틴에 대항하는 싸움에 혼자 나서지 않게 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이번 지원안을 통과시킴으로써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하원도 지난 9일 이러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쉽게 통과시켰고,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은 확실합니다.
136억 달러의 약 절반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동유럽의 다른 국가들을 무장시키고 장비를 보내는데 사용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인도주의적, 경제적 지원, 지역 동맹국의 방어 강화, 에너지 공급 및 사이버 보안 요구 등의 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