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J 주민들 셀프 주유 도입 반대
03/14/22
뉴저지주에서도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73%의 주민들은 셀프주유를 좋아하지 않는 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73년 전부터 노동인구에 첫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전자와 주유소의 안전을 위해서, 또 고령층과 여성 운전자 등의 편의 등을 위해 셀프주유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해 왔습니다.
전국에서 셀프주유를 금지하는 주는 뉴저지주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주의회는 지난달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을 위해 운전자들이 직접 주유할 수 있도록 하는 셀프주유 허용법안을 상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글턴 공공이익여론조사센터(Eagleton Center for Public Interest Polling)가 최근 뉴저지 주민 1044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는 셀프주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셀프주유를 해도 괜찮다고 대답한 비율은 22%에 그쳤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반대가 많은 상황에서 셀프주유 허용법이 실제 시행될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