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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플러싱에서 30대 한인 괴한이 휘두른 칼에 중상

03/11/22



뉴욕 플러싱에서 또 다른 한인 증오범죄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다가온 괴한이 휘두른 칼에 30대 한인 남성이 얼굴과 목부위를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플러싱에서 30 대 한인 남성이 갑자기 다가온 괴한의 칼에 얼굴과 목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민권 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난달 발생한 한인 대상 범죄의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건이 발생한건 지난달 27일 플러싱 린든플레이스에 있는 플러싱 모텔에 투숙 중이던 30대 한인 임창영씨가 저녁 9시 30분쯤 물건 구매를 위해 호텔을 나서는 순간 임종혐오 발언을 하며 다가온 괴한들이 휘두른 커터 칼에 왼쪽 얼굴과 뒷목 부위를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임씨는 사건 직후 모텔측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상처부위를 봉합하고 현재는 퇴원해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상처가 너무 심해 성형 등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에서 5일 동안 입원 치료 후 현재 자택에서 머물고 있어 요양원 등 별도의 시설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치료비 모금을 위해 ‘고펀드미’에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을 기디라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모두 4명으로 그 중 1명은 체포됐고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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