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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490억 달러 규모 행정예산안 발표
03/10/22
어제 필 머피 주지사가 약 490억 달러 규모의 행정예산안을 발표했는데요.
새로운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뉴저지를 살만한 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머피 주지사는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5.4% 증가한 489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행정예산안을 공개하고 뉴저지주를 “살만한(affordable) 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가 제안한 예산안 속 지출 계획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앞서 발표한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 앵커(ANCHOR)가 눈에 띕니다.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 주택소유주에 평균 700달러의 재산세를 환급하고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 세입자에게는 최대 250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입니다.
주지사는 앵커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2022~2023회계연도에 9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이 밖에도 각 학군별 교육 지원금으로 전년대비 6억5000만 달러가 추가된 총 99억2000만 달러를 배정하고, 유니버설 프리K를 위한 68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연금 지원을 위해 총 68억 달러, 정부 지원 건강보험인 뉴저지 패밀리케어를 위한 54억 달러, 서민주택 신축을 위한 3억500만 달러, 운전면허증·의료면허증·결혼라이선스 등 각종 라이선스 갱신 비용 1년 면제를 위한 예산 6000만 달러도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