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국방부 "우크라이나 가지 말라… 도우려면 기부를"

03/09/22



한국에서는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이 근 전 대위의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여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자원 참전하려는 미국민을 재차 만류했습니다.

차라리 관련된 기관에 기부를 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만약 당신이 미국인이고, 우크라이나에 옳은 일을 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역내 인도주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노력하는 많은 기관에 기부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미국인이 가기에는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자원 참전하려는 "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에) 가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만류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그곳에 있는 이들은 떠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커비 대변인은 현재 미국에서 우크라이나로 가고자 자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해서는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미국인의 의용군 참여와 관련해 "미국 국적자는 우크라이나를 여행해서는 안 된다는 게 우리의 지침"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