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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고려 중

03/08/22



그 동안 바이든 정부는 미국 경제에 대한 충격을 우려해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를 취하지 않아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공격에 원유 수입 금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를 동맹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하원이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4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고려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링컨 장관은 어제 NBC방송에 출연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문제에 대해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활발하게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전하고, 전날에는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관료들과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의 일방적 금지 가능성에 대해 "그들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어떤 식으로든 조치를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며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강력하게 시사했습니다. 

이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하원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러시아를 세계 경제에서 더욱 고립시킬 강력한 법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 법안은 러시아 석유 및 에너지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고, 러시아 및 벨로루시와 정상적인 무역 관계를 폐지하며, 러시아가 세계 무역 체제에 접근하는 것을 거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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