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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끝나가나… 80만명 달하던 신규확진자 4만명대로

03/08/22



미국에서는 펜데믹의 끝이 임박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1월 중순 80만명을 넘던 확진자는 4만명 대로 대폭 떨어졌습니다. 

지난 5일 CNN 방송은 끝이 가깝고, 새로운 팬데믹 데이터가 적어도 일부에게는 조짐이 좋아 보인다"면서 "팬데믹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적어도 정상에 가까운 봄과 여름을 맞이할 것 같다고 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를 보면 4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4만6천928명으로, 델타 변이로 인한 확산 이전인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대확산의 정점이었던 1월 14일의 80만6천795명과 견주면 17분의 1, 5.8%에 불과합니다.

확진자의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와 사망자 수도 크게 호전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분류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수준 데이터를 봐도 코로나19 확산이 '높음'에 해당하는 카운티는 지난달 24일 약 천200개에서 이달 3일에는 472개로 줄었습니다.

'NYC 헬스+호스피털' 병원의 사이러 마다드 박사는 "지역사회에서 돌고 있는 바이러스의 수준이 낮으면 당신이 전염성이 있는 사람과 접촉할 가능성이 적다"면서도 "그게 위험도가 0이란 뜻은 아니고, 유행의 끝이 곧 팬데믹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CNN은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나지않고, 새 변이가 현존하는 백신이나 치료법의 효력을 회피하지 않는다면 CDC의 새로운 수치들은 코로나19의 팬데믹 단계의 종식이 가깝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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