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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 지원 위해 의회에 100억달러 승인 요청
03/07/22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10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당초 백악관이 제시한 것보다 40억 달러 많은 액수인데, 미군 배치 등 방위 예산과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10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백악관이 당초 제시한 규모보다 40억 달러 많은 액수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구호물자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겁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요청한 이 100억 달러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가들에 미군을 배치하고 정보력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지원 강화, 이미 우크라이나에 보낸 스팅어 미사일과 같은 무기 지원에 필요한 48억 달러의 국방부 예산이 포함돼있습니다.
또 42억5000만 달러는 러시아의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100만명의 피란민을 위해서 인도주의적 예산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요청서에는 러시아 과두정치인에 대한 제재와 첨단기술 제품에 이미 부과한 경제제재 일부를 집행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샬란다 영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대행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요청의 중요성을 고려해서 신속히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